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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랩스 포인트 가치 평가.

- 주간 포인트 100,000
- 3개월/6개월/9개월 프로그램
- 에어드랍 7%/10% 가정

FDV 600m/10% Airdop 기준 포인트 당 $16~37.

$Lmts ATH FDV $800m, PolyMarket FDV $15B, Kalshi FDV $5B을 참고.


각자 생각하는 벨류에이션 따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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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x402 내러티브가 돌았던게 맞나요?

원글
https://app.mithril.money/

퍼프덱스 에드작 + LP 파밍
알아서 해주는 스테이블코인 프젝.

현재 $200,000로 총 7개 Perp Vault에
배치하여 APY 49% 내고 있음.

라이터, 익스텐디드, 오스티움 등등 배치 중. 랭킹도 보여줌.

- 주간 포인트 100만/ 매주 5% 씩 포인트 디플레이션 (2주 차)
-LP Fee 10%/ Airdrop Fee 35%/ Withdraw Fee 1%

재밌어서 올림. 스케일업은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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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를 좋아하다보니 YieldBasis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흐름이 나쁘지 않네요.

9월 28일 서비스 출시하고 22일 간 BTC 상품 평균 ROI 6.5%~ 정도인 것을 보면 APR 98% 내외네요. [출처]

그래서인지 TGE하고 TVL 이탈도 거의 없음.


추가로 로드맵에 대한 글이 당일 올라와 읽어보니 확실히 커브 파운더가 디파이 OG라서 개선해야 할 부분과 구조적 흐름을 잘 캐치해내고 있단 느낌이 드네요.

현 단계에서는 일드베이시스가 채택한 기술인 Leveraged Token (LT) & YB Releverage AMM에서 Price Scale과 Price Oracle의 업데이트 주기가 상이하다는 것에서 수익 분배 문제, 가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 이를 코드적으로 보완 및 개선하여 감사 진행 중에 있다고 함. (= 오라클은 블록마다 업데이트하는데 스케일이 주기가 늦어 불균형 발생)

또한, CrvUSD/Stablecoin 풀에 뇌물을 제공함으로써 "CrvUSD TVL 성장과 함께 ybBTC의 점진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려고" 노력 중이며

crvUSD 신용 한도 $1B, BTC Pool Total Cap $500m까지 확장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라 함.

YieldBasis는 $YB라는 거버넌스와 함께 출시한
신생 BTCFI이지만, CrvUSD와 함께 성장하려한다는 점에서 Curve의 스테이블 스왑으로써 한계를 이 듀얼 구조(YieldBasis + Curve) 해결해보려한다는 목적이 짙게 느껴지는 로드맵이었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커브 자체에 대한 매력도도 한층 올라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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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자 큰그림대로 Kite ai가 코인베이스 투자도 받았네요. 레츠 go kite

Coinbase Ventures의 새로운 투자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투자는 PayPal Ventures와 GeneralCatalyst가 주도한 최근 시리즈 A 라운드의 연장선이며, 자율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개발 및 x402 프로토콜 도입을 가속화할 것.

Kite 는 이제 x402 Agent Payment Standard와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해당 프로토콜의 주요 실행 및 결제 계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x402 호환 결제 기본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최초의 L1 플랫폼 중 하나인 Kite는 AI 에이전트가 표준화된 인텐트 명령을 통해 결제를 원활하게 주고받고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에이전트 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https://x.com/GoKiteAI/status/1982799448364535995
광고 하나만 할게요.

익스텐디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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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최근 강세를 보이는 알트코인 섹터 분석

최근 이틀간 강세를 보인 알트코인들을 살펴보니 대략 다음과 같은 섹터들로 나눌 수 있다.

1. 프라이버시 코인

대장은 Zec다. 규제 완화, 나발(Naval)이 주도하는 매수 추천, 금융 주권, 탈중앙화 등의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 관련 코인으로는 이전에 소개했던 프라이버시+ZK 트랙의 신규 코인 Prove, 오래된 프라이버시 코인인 XMR, Dash, Zen 등이 있다.

2. Hyperliquid

HIP3의 출시로 진정한 온체인 금융 시장이 구현되었다.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관련해서는 퍼프덱스 섹터와 HIP3 관련 종목들을 살펴볼 수 있지만, 내 생각에는 Hype는 이미 단순한 퍼프덱스를 넘어선 것 같다.

3. x402

사실 시장에서 꽤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지만, 관련 종목들은 계속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다가 Ping이 밈 형태로 입소문을 타면서 완전히 불이 붙었다. x402는 AI 에이전트 간 결제 프로토콜로 사용되기 때문에, Virtual, Clanker 등 관련 알트코인들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Eigen도 사실 일찍이 구글과 협력하여 AP2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는 X402를 활용한 암호화 결제가 포함되어 있다.

위 종목들을 최근 주요 관찰 대상으로 삼을 예정이다. 향후 시장이 크게 하락하더라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종목들이다. 강세 코인의 반등이 가장 강력한 법이니까.

출처
Lighter $XAU 쳐본 사람인데 지금 원자재 포인트 비교적 잘 주는 것 같음.

https://app.lighter.xyz/trade/XAG

https://app.ostium.com/trade?from=XAG&to=USD

- $XAU 10만불 OI, 이번주 10 포인트 받음.

라이터 은($XAG) 펀딩피가 지속적으로 양펀비인데 오스티움 양방향 매매하시면

라이터, 오스티움 두 곳 포인트 파밍이 가능합니다.


지금 흐름으로는 2일에 한번 정도로 리밸런싱하면 Fee 멘징 가능하겠네요.

은은 변동성이 심하고 Lighter 선물은 Isolated니 레버리지 관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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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장은 모든 RWA를 매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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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Unit 하잎으로 인해 $XYZ100 상품도 양펀비가 심하게 튈 때 있는데 이를 통한 펀딩피 차익거래 하고 있는 애들도 있는듯.

현재 오스티움에서 동일 상품인 NDX의 연간 롤오버 수수료는 약 5%,(= 6%의 차익이 남음)

원글

HIP-3를 통해 주로 도입될 상품들은 RWA Perp(Pre-ipo, Stock, Commodity, Etc)일 것이고, QFEX나 Ostium, Vest처럼 유사한 시도들이 이뤄지니 이 곳에 기회는 많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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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에서 퍼프덱스 빌딩 중인 Bulk에서

Sol Validator 시작했고 예치하면 잠재적 혜택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적립 중이라고 명시한 것 보면 포인트가 표기되지 않는데 축적되는 느낌.

딱 봐도 몇명 안했을 것 같아 온체인 보니 1 Sol만 예치해도 총 213 예치 지갑 중 80등 안에 드네요.

전 한 3솔 넣어놓고 기억에서 잊을듯. 나중에 까봅니다.

Sol 스테이킹하기,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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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Delphi가 @Bulktrade 에 관한 글을 작성했네요,

아래는 전문이고/ 현재 디스코드 입장 정도만 가능해보입니다.

Perp DEX가 CEX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bulktrade 는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솔라나 기반 Perp DEX들은 L1(레이어1) 제약 때문에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
가격 갱신이 블록 타임 때문에 400ms 지연되고, 오더북에 표시되는 유동성은 메이커가 체결을 거부하면 사라진다.
변동성 구간에서는 트레이더들이 메인풀(mempool) 공간을 두고 경쟁하지만, 체결 보장은 없다.

Bulk의 접근법은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
솔라나 밸리데이터 옆에 사이드카(sidecar)를 붙여 일반 트랜잭션 큐 밖에서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매칭 엔진을 솔라나의 트랜잭션 큐에서 분리하여, 변동성 구간에도 블록 공간을 두고 경쟁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400ms가 아닌 20ms 단위로 업데이트되며, 주문은 **선착순(FCFS)**으로 체결되고 MEV나 프론트러닝이 없다.

모든 매수/매도 주문은 직접 취소되기 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유동성은 실제로 존재한다.
변동성이 폭등할 때 모두가 출구로 몰리더라도, 블록에 포함되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라 ‘순번 보장’을 받는다.

고속 거래소 대부분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시퀀서를 중앙화한다.
Bulk는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사한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데 베팅하고 있다.

이건 온체인 파생상품이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핵심 딜레마를 풀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진짜 유동성에서 촘촘한 스프레드와 공정한 체결을 얻고,
모든 것은 여전히 솔라나 L1 위에서 조합 가능하고 탈중앙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만약 이게 제대로 작동한다면,
기관 자금이 보안이나 실행 품질을 포기하지 않고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현재 메인넷은 아직 오픈되지 않았고, 밸리데이터 실행 레이어도 실 부하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하지만 Bulk가 의도한 대로 작동한다면, **‘CEX급 체결 품질 + 탈중앙성’**을 처음으로 동시에 달성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원문
오피니언 랩스 Bullish 트위터에 CZ가 답글함.

#좋은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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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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