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omo Crypto & Ai Reads
Late cycle sign
An influx of money bidding on ICOs. One latecycle behavior is the intense focus and investment in new tokens, similar to 2018 and, in a different form, VC funding in 2021.
ICOs were also wild in 2021; I recall my $500 IMX allocation turning into $20k just 40 days after the ICO, or my Biconomy allocation, where $500 became $80k (although the token was locked).
These days, we see the same behavior with Limitless getting 110x oversubscribed bids and Yieldbase over 100x for an ICO. Honestly, their terms aren’t great—yes, they’re cheap, but not that cheap. You can buy other prediction market projects on Base, like Predi, at a $10M FDV. For me This signals late-cycle ICO behavior.
I tried bidding on YB and Limitless but have little confidence in getting a good allocation, so it’s not worth tying up capital.
The only exciting opportunities right now are short- to mid-term plays on liquid tokens for a solid 2-3x upside, taking profits strictly, as we’ve seen what happened with XPL, Apex, and others. (I see Aster as a trade due to CZ’s focus on BSC.)
An influx of money bidding on ICOs. One latecycle behavior is the intense focus and investment in new tokens, similar to 2018 and, in a different form, VC funding in 2021.
ICOs were also wild in 2021; I recall my $500 IMX allocation turning into $20k just 40 days after the ICO, or my Biconomy allocation, where $500 became $80k (although the token was locked).
These days, we see the same behavior with Limitless getting 110x oversubscribed bids and Yieldbase over 100x for an ICO. Honestly, their terms aren’t great—yes, they’re cheap, but not that cheap. You can buy other prediction market projects on Base, like Predi, at a $10M FDV. For me This signals late-cycle ICO behavior.
I tried bidding on YB and Limitless but have little confidence in getting a good allocation, so it’s not worth tying up capital.
The only exciting opportunities right now are short- to mid-term plays on liquid tokens for a solid 2-3x upside, taking profits strictly, as we’ve seen what happened with XPL, Apex, and others. (I see Aster as a trade due to CZ’s focus on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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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urr 가치 평가에 대한 글인데 공유 차 가져옴. 보유자는 읽어볼만함.
"Hypurr NFT의 잠재적 유틸리티"는 무엇인가?
- Hyperliquid 생태계 프젝의 에어드랍
(Hyperlend, Hypurrfi, Felix 등등)
- 홀더를 위한 $HYPE 에어드랍 (시즌 2~)
- 수수료 할인, 수수료 분배?
정도가 있을 것이고,
다음은 약세 시나리오와 강세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임.
이외 유익한 포인트.
Hypurr NFT는 총 4,600개로, 이 중 717 지갑은 분배와 동시에 평균 가격 1,340 HYPE에 Hypurr를 매도함.
(= 보유자의 15% 정도가 지터였다, 향후 NFT 매매에도 고려 가능)
"Hypurr NFT의 잠재적 유틸리티"는 무엇인가?
- Hyperliquid 생태계 프젝의 에어드랍
(Hyperlend, Hypurrfi, Felix 등등)
- 홀더를 위한 $HYPE 에어드랍 (시즌 2~)
- 수수료 할인, 수수료 분배?
정도가 있을 것이고,
다음은 약세 시나리오와 강세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임.
강세 시나리오.
- Hypurr는 하리 공식 NFT로, 팀과 창업자 모두 브랜드 가치를 강하게 밀 가능성 O.
- 위에서 언급된 유틸리티 탑재 가능성 O.
- 크립토 펑크와 비교했을 때, 크펑은 ETH의 시가총액 0.4%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하면 Hypurr의 적정가는 $45-50K.
-하지만 이 가격에는 미래 프리미엄이 적용된 것이 아니므로 $90-$135K(= 2,000-3,000 HYPE)도 가능.
약세 시나리오.
- 단기적으로 11월 말부터 하리 재단/기여자의 토큰 락업이 풀리기 시작함.
(= 매도 압력으로 인한 $HYPE 약세)
- 보유자 대부분이 하리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보다는 유틸리티 목적이 클 것이라는 가정 (= 가치가 없다 느껴지면 쉽게 매도할 수 있는 보유자 성향을 가진 집단)
- 이 시나리오에선 $25K-$30K (600-800 HYPE)를 터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함.
이외 유익한 포인트.
Hypurr NFT는 총 4,600개로, 이 중 717 지갑은 분배와 동시에 평균 가격 1,340 HYPE에 Hypurr를 매도함.
(= 보유자의 15% 정도가 지터였다, 향후 NFT 매매에도 고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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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청년백수지원금 (Harry | Whitewater Labs)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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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irl Capital, Synergis로부터 $6m 모금
🎯 앤젤 투자자로 Twitch Co-Founder Kevin Lin와 Katan Games CEO, Serkan Toto가 있음
🎯 Paramount와 파트너십 관계
🎯 다양한 캐릭터의 IP 사용 (스폰지밥 등)
🎯 테스트 단계임에도 다양한 맵과 퀘스트, 모드 존재
🎯 Web3 게임으로 얼리어답터 보상 가능성 존재
해외에선 twitch를 통해 스트리밍도 활발히 하면서 꽤 하이프가 있는 프로젝트인데 국내에는 아직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네요. 파운더인 Passytee는 트위터 활동을 굉장히 활발하게 하기도하고 개발에 정말 진심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합니다.
🍯 돈이 되는 채널 모음
취미생활방 l 채팅방 l 청년백수지원금 l 청백지채팅방
#OhBabyGames #OhBabyKart #OBB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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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sea.io/collection/oh-baby-pass/overview
5일 뒤 0.1 Eth 민팅 있는데 VC에 현 시장을 주도하는 그룹 중 하나인 E-Girl Capital이 리드 투자했고 전반적인 로드맵 조사했을 때 "P2E계의 유가 랩스"를 연상케 하는 것이 있음.
2-3개 정도 퍼블릭 가격 근처에서 2차 마켓 시작하면 보유하고 전손 처리해보고 싶음.
5일 뒤 0.1 Eth 민팅 있는데 VC에 현 시장을 주도하는 그룹 중 하나인 E-Girl Capital이 리드 투자했고 전반적인 로드맵 조사했을 때 "P2E계의 유가 랩스"를 연상케 하는 것이 있음.
2-3개 정도 퍼블릭 가격 근처에서 2차 마켓 시작하면 보유하고 전손 처리해보고 싶음.
opensea.io
OH BABY PASS - Collection | OpenSea
OH BAB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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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려드리는 정보들의 많은 것들이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 제 리서치는 "시장에 돌기 전 내러티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미리 포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모든 카테고리를 올리는 편이고)
이게 부지런히 크립토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업사이드가 높은 플레이" 중 하나라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큰 돈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금액을 벌었던 것 같아요.
"미리 포착"을 하려는 사람이다보니 스스로 시장의 넥스트를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공부해야 하고 이런 과정이 하이프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게 하는 느낌. (= 채널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
많은 분들이 제 채널을 보고 크립토를 투자 혹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부지런히 크립토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업사이드가 높은 플레이" 중 하나라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큰 돈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금액을 벌었던 것 같아요.
"미리 포착"을 하려는 사람이다보니 스스로 시장의 넥스트를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공부해야 하고 이런 과정이 하이프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게 하는 느낌. (= 채널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
많은 분들이 제 채널을 보고 크립토를 투자 혹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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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pinned «제가 올려드리는 정보들의 많은 것들이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 제 리서치는 "시장에 돌기 전 내러티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미리 포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모든 카테고리를 올리는 편이고) 이게 부지런히 크립토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업사이드가 높은 플레이" 중 하나라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큰 돈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금액을 벌었던 것 같아요. "미리 포착"을 하려는 사람이다보니 스스로 시장의 넥스트를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제가 올려드리는 정보들의 많은 것들이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 제 리서치는 "시장에 돌기 전 내러티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미리 포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모든 카테고리를 올리는 편이고) 이게 부지런히 크립토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업사이드가 높은 플레이" 중 하나라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큰 돈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금액을 벌었던 것 같아요. "미리 포착"을 하려는 사람이다보니 스스로 시장의 넥스트를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그런데 채널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돈을 쫓는 것이 많냐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돈이 이 시장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크립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가 "린디 효과"인데 (=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다)
결국 유의미한 가격 상승, 대규모 에어드랍 등을 통해 "먹여준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으며 지속력이 더욱 길어지고 그 관심이 또 유동성으로 증명이 되고 그 유동성을 통해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보다 더욱 여유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시도를 해보며 생존 및 성공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는 것이라고 봄.
이러한 사례는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 펌프펀 정도가 있다 생각.
하이퍼리퀴드는 대규모 에어드랍에 성공하여 커뮤니티가 그 지속력을 유지 시켜주고 있는 한 사례라 생각하고, (=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음, Hyperliquid Spot, HIP-3 등등)
펌프펀은 봉크펀 때 위기를 느꼈지만 과거 수많은 뱅어를 배출하여 "먹여준"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 토큰 런치패드 플랫폼에서 승기를 잡은 것이라 생각함.
뭔가 이야기가 중구난방 된 느낌인데 크립토는 안 먹여줬다는 인식을 주면 프로젝트에게 성장 기회도 없음. 바로 잊혀짐.
큰 그림에서는 그런거에 집중.
-> 앞으로 먹여줄 수 있는 카테고리는 무엇인가.
결국 돈이 이 시장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크립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가 "린디 효과"인데 (=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다)
결국 유의미한 가격 상승, 대규모 에어드랍 등을 통해 "먹여준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으며 지속력이 더욱 길어지고 그 관심이 또 유동성으로 증명이 되고 그 유동성을 통해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보다 더욱 여유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시도를 해보며 생존 및 성공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는 것이라고 봄.
이러한 사례는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 펌프펀 정도가 있다 생각.
하이퍼리퀴드는 대규모 에어드랍에 성공하여 커뮤니티가 그 지속력을 유지 시켜주고 있는 한 사례라 생각하고, (=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음, Hyperliquid Spot, HIP-3 등등)
펌프펀은 봉크펀 때 위기를 느꼈지만 과거 수많은 뱅어를 배출하여 "먹여준"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 토큰 런치패드 플랫폼에서 승기를 잡은 것이라 생각함.
뭔가 이야기가 중구난방 된 느낌인데 크립토는 안 먹여줬다는 인식을 주면 프로젝트에게 성장 기회도 없음. 바로 잊혀짐.
큰 그림에서는 그런거에 집중.
-> 앞으로 먹여줄 수 있는 카테고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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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rithik’s Trading Journal ($MMT)
Binance New Wallet Detected
Aster(ASTER)
Aster(ASTER)
Forwarded from DoomPosting
An incredible liquidation hunt just took place on Binance.
Someone was short 4-8m of ALPINE.
A group of traders who somehow knew or predicted this persons liquidation price, pumped ALPINE by 1500% to liquidate them, robbing 30m USD.
They then dumped their entire position, sending ALPINE down by another 78%.
This was entirely PVP and only possible because the shorters liquidation price was somehow leaked. Not sure if Binance knew their liquidation data, or if it was just predicted based on OI / taker data.
Either way both Binance and the liquidation hunter made a huge amount of money off this entity.
🄳🄾🄾🄼🄿🤖🅂🅃🄸🄽🄶
Someone was short 4-8m of ALPINE.
A group of traders who somehow knew or predicted this persons liquidation price, pumped ALPINE by 1500% to liquidate them, robbing 30m USD.
They then dumped their entire position, sending ALPINE down by another 78%.
This was entirely PVP and only possible because the shorters liquidation price was somehow leaked. Not sure if Binance knew their liquidation data, or if it was just predicted based on OI / taker data.
Either way both Binance and the liquidation hunter made a huge amount of money off this entity.
🄳🄾🄾🄼🄿🤖🅂🅃🄸🄽🄶
❤1
❤2
Forwarded from Simplicity Group Alpha
Aster & Lighter both surpassed Hyperliquid in 24h trading volume
Yet Hyperliquid remains the leading perps DEX. Why? Open Interest:
- Aster | $35.9B 24h volume | OI: $1.13B
- Lighter | $10.6B 24h volume | OI: $1.1B
- Hyperliquid | $10.1B 24h volume | OI: $13B ✓
Source
Yet Hyperliquid remains the leading perps DEX. Why? Open Interest:
- Aster | $35.9B 24h volume | OI: $1.13B
- Lighter | $10.6B 24h volume | OI: $1.1B
- Hyperliquid | $10.1B 24h volume | OI: $13B ✓
Source
https://x.com/pnutsolana/status/1972957700725367206
https://dex.nutty.fun/
피넛도 퍼프덱스 냈었네 ㅋㅋㅋㅋ
오덜리 기술 사용함. 경쟁력은 없음
# 그 밈 불장 피넛 맞음, $PNUT
https://dex.nutty.fun/
피넛도 퍼프덱스 냈었네 ㅋㅋㅋㅋ
오덜리 기술 사용함. 경쟁력은 없음
# 그 밈 불장 피넛 맞음, $PN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