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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003670): 성장하지만, 높은 불확실성

https://vo.la/dHgXMl

4Q24 Review 부진한 실적: 4Q24 매출액 7,232억원(-37%YoY, -22%QoQ), 영업적자 413억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크게 하회. 1) 양극재: GM 재고 조정 영향으로 하이니켈 제품 출하량 급감하여 출하량 -25% QoQ 감소. 불용재고 처분손실 약 220억 반영. 2) 음극재: 흑자 전환은 인조흑연 수율 개선에 따른 충당금 환입 영향. 3) 영업외손실: 중국 전구체 합작법인 926억원(지분법 투자 자산), 양/음극재 노후 설비 3,033억원 유형자산손상차손 발생.

출하량 가이던스 하향 제시: 2025년 매출액 4조원(+8%YoY), 영업이익 577억원(OPM 1.4%) 전망 1) 양극재: 출하량 7.1만톤(+26%YoY) 가정, 지난 가이던스 8만톤에서 하향 조정. Ultium-GM/혼다, LGES-현대차, SDI-Stellantis향이 성장 요인. 포항 NCA공장 가동으로 감가비 400억 증가 반영. 2) 음극재: 하반기 해외 고객사향 천연 흑연 판매 확대로 적자 폭 감소. 3) 기초 소재: 포스코 가동률 감소 영향으로 매출 부진, 이익률은 피앤오케미칼 매각으로 개선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글로벌 정책 변화로 OEM사들의 EV판매 확대 의지 축소 중. 외형성장은 하겠으나, 가동률 및 수익성 확보하기에는 부족한 수준. 2025년 동사 제품은 미국향 비중이 커 불확실성 높고, 2026년 가동 예정인 캐나다 Phase1 공장 수익성은 관세 영향 지켜봐야 함. 동사의 추가적인 과제로는, 리튬 외에 전구체도 내재화 진전 필요. 높은 부채 비율로 재무 구조 개선 과제도 남아있음. 동사 음극재의 공급망 매력도는 올라갈 것.
세아제강지주, 작년 매출 3조6912억원…영업이익 61.9%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46772?sid=101

- 2025 북미 오일·가스 수요 확대 기대에 따른 미국 내 유정용 강관 재고 감소 및 가격 상승세

-세아윈드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

-해일&가샤(Hail&Ghasha) 가스전 프로젝트, WEP(West to East Pipeline) 프로젝트 등 이미 수주한 에너지 프로젝트의 매출 및 이익 기여가 점차 늘어날 것


영국, 16GW 해상풍력 발전
가속화 위한 조치 발표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045
2025.02.05 15:26:56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4,601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2,281억(예상치 : 13,384억)
영업익 : 338억(예상치 : 998억)
순이익 : 402억(예상치 : 71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2,281억/ 338억/ 402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2023.4Q 11,137억/ 580억/ 368억

* 변동요인
-해외수출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58004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4Q24 SKIET 실적 컨퍼런스콜

매출 593억원 (+17%qoq, 판매량 증가)
영업적자 -919억원(적자확대, 낮은 가동률과 재고관련 일회성 비용(308억원))

2024년 2411억원. 폴란드 공장 잔여 capex 1000억원. 이후 큰 지출 없음

2025년

기존 주요고객사 수요 늘어날듯
원단 신규고객사 , 판매량 전년대비 상당수준 성장세 기대
주요고객사와 판가기준이 USD로 변경, 환율 변동따른 매출변동효과 발생할 것
적정 재고 도달시까지 진행하겠지만 새 프로젝트 시작으로 전반적 가동률은 2025년 개선될 것
생산사이트 최적화, 원가 경쟁력 강화할 것, 원단생산공정에 ai기술 도입해 원가 절감 중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북미 핵심 고객사와 관계 강화중 , 작년 하반기부터 출하중, 해당 고객 대상 차세대 배터리용 분리막 개발도 하고 중장기 협력관계 강화중
북미쪽 신규 프로젝트 수주 노력중.
글로벌 배터리사 대량 수주 성공, 상반기부터 출하 예정
그외에도 중국, 일본 고객사 ess, 국내 고객사 ev향 논의 중
전기차용 각형 lfp 분리막 수주 완료. 이로 다양한 폼팩터 및 양극재 물성에 맞는 분리막 수주 모두 완료
ess용 분리막 납품도 수주 논의 중


Q&A
1. 지역별 가동률 및 고객사 비중
원단기준 전체 가동률이 많이 떨어짐. 한국 중국 폴란드 모두 20%대 초반.

2. 25년도 예상 판매량 및 가동률
판매량은 예측이 힘듦. 작년 고객 재고가 상당히 소진된것으로 파악됨.
작년대비 70~100% 판매량 늘리는 것을 목표로함.
2024년에는 캡티브(jv포함) 비중 70% 중반
25년엔 60% 중반대까지 낮아질 것. 타

3. LFP 분리막 수주, 규모가 큰데, 프로젝트 소개 부탁
고객다변화 노력의 첫 신호탄. 고객사는 공개할 수 없으나 각형 LFP 배터리향 분리막 원단.
배터리 셀은 상용차 ev 프로젝트에 탑재 될 것. 이번 계약은 phase1이고 phase2~3까지 지속될 것
25년부터 초도 물량, 26년부터 유의미한 판매물량 지속될 것.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중국 업체들이 주로 납품하던 제품을 우리가 한다는 것에 의미

4. 올해 asp
주요 고객사와 원화로 계약되었던것을 2025년 달러베이스로 모두 바꿨음

5. 흑자 전환시기
가동률 불확시성이 높아 잘 모르겠다. 다만 적자폭은 계속 개선되리 것

5. 적정재고 도달 시점

적정 재고량은 3개월 치. 판매량 증대로 인해 적정 재고 수준에 올해 안에 도달 가능할 듯

6. 올해 추가 수주 가능성? 고객 확보 가능성?
미국- 캡티브 고객사 대상으로 물량 계속 늘어날 것
중국- 메이저 셀사 2개사가 북미, 유럽 공장 증설 진행 중인데 트럼프 정부 불확실성 고려해 비중국 분리막 업체 선호도 높아지는 중. 당사와 논의중. 한업체는 1Q내에 성과로 연결 될 듯
국내 - 메이저 고객사 중 한 업체와는 it향으로 많이 했는데 2월 중 폴란드향 audit 진행 할 듯. 페이퍼워크는 검토 다 되었고 현장 검증 통해 업체 등록 할 것. 이후 유럽향, 미국향 EV물량 확보 위한 논의 진행될 것. 스텔란티스향 원단공급 PO나오면 3월부터 공급개시 될 듯.
원단외에도 북미향 신규폼팩터 테스트 ccs 직납논의 진행 중.
아시아- 일본 주요 고객사와 신흥시장인 인도 등에서 ESS용 공급 관련 논의 진행 중.
유럽- 셀 개발 업체 많음. 최근 신규 업체와 논의는 지속 중.

7. ess향 분리막 대응 상황
실제로 아시아시장에 ESS 프로젝트가 많이 늘어나는 중. 일본 고객사 및 중국 고객사와 논의 중.

8. 4분기 일회성 비용 breakdown
90% 이상이 대부분 평가손실. 고객사에 제품 판매할 때 품질에 개런티를 해주는 부분이 있음.
그래서 오래된 재고는 보수적 측면에서 회계상 평가손실 잡았음
나머지는 원재료 재공품 등 저가법 평가손실
그 외 각 사이트별 유형자산손상 차손

9. IRA 관련
주정부차원에서도 여러 수단이 있어서 약간 변동, 축소 가능성은 있으나 사업 방향성 크게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소비자 세액공제는 사라지더라도 ampc는 유지될 것으로 봄. ampc 받기 위해 현지 부품 조달 유도하는 시장이 될 듯. 따라서 북미 지역 투자 필요할 수도 있음. 시장 살피면서 capex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짜겠다
중국 10% 관세가 점점 높아질 것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중국산 대비 경쟁력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 존재
feoc도 완전히 없어지기보다는 ampc와 관련되는 방향으로 변할 듯..따라서 탈중국 기조는 계속 기대함.

10. 2025 capex
대규모는 거의 작년에 끝났고 폴란드 이연된것 올해 1000억원 정도+경상투자 100억 이내에서 집행될듯. 26년 이후는 정상투자가 100억대정도로 유지될 것

11. 폴란드 공장 북미고객사 소형 전지 프로젝트 진행상황?

물성 요구 강화되고 있어서 시간 걸리는 중. 폴란트 2차 가동은 아직 유동적. 올해 4분기 전후 예상.

12. 원가 절감 방안
품질 관련 AI도입. 빅데이터 이용 , 어느 공정에서 불량 발생하나 도출. 올해부터 도입 가능할 듯
자동화 설비나 스마트팩토리도 가능
<☀️안회수 DB 이차전지/철강금속 Daily News> 2025/02/07

🔋🚘♻️🪨🏭
EU 자동차 산업 활동 계획
https://www.transportenvironment.org/articles/corporate-fleets-and-the-eu-automotive-industrial-plan
-유럽 위원회 대형 기업 차량(2030년 기준 신차)에 대해 구속력 있는 100% ZEV 목표를 설정 가능성
-유럽 ​​위원회가 프랑스 에코보너스를 반영한 ​​차량 에코점수를 개발 가능


SK온 '전기차 캐즘 여파' 美테네시 공장 가동 연기
https://vo.la/LyHBgL

인도네시아 리위안, 90,000mt LFP 프로젝트 2단계 시작
https://vo.la/EKtVcL

Glencore의 필리핀 PASAR 구리 제련소 생산 중단, 재개 날짜 불확실
https://vo.la/CzWBGt

석유 코크스 및 콜타르 피치 가격 급등, 비용 급등, 인조흑연 수익성 어려움
https://vo.la/DdFLKc

Aurubis의 CFO는 수익이 뛰어남에 따라 황산과 AI 산업 수요 증가를 예상합니다.
https://vo.la/GEFJRO
<☀️안회수 DB 이차전지/철강금속 Daily News> 2025/02/10
🔋🚘♻️
DeepSeek은 이미 중국 EV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https://vo.la/GZpVlL
지리(Geely)를 포함한 두 개의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중국의 AI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Altilium, 고효율 LFP 배터리 재활용 달성, EV 시장 지속 가능성 강화
https://vo.la/pZURoq

창저우 리위안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2단계 시작, LFP 시장 개발 촉진
https://vo.la/qLtd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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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Maaden, 광산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판매로 12억 5천만 달러 모금
https://vo.la/KSrwmw

트럼프, 닛폰스틸이 US스틸 매수가 아닌 투자를 노린다고 밝혀
https://vo.la/KYcngX

일본 닛산, 닛폰제철의 친환경 강철을 대량 생산에 도입
https://vo.la/LVVdbt
풍산(103140): 이럴 때가 기회

https://buly.kr/DPTIXgP

4Q24 일회성 비용 대거 반영: 4Q24 연결 매출액 1.2조원(+10.3%YoY, 8.7%QoQ), 영업이익 339억원(-42%YoY, -54%QoQ, OPM 2.8%)으로 컨센서스 크게 하회. 주된 원인은 별도+자회사 성과급 480억, 단체기부금 등 총 약 600억원의 일회성 비용 반영했기 때문. 1) 신동: 메탈게인 발생했으나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마진율 0%. 2) 방산: 매출 3,952억원, 동남아향 소구경 탄약 납기 지연으로 가이던스 약 500억 미달. 이익률 17.1%로 -8%pt 하락.

이럴 때가 기회: 2025년 세전이익 가이던스 2024년 대비 375억 작게 제시 됨. 방산 수출 비중이 ‘24년 60% ‘→ 25년 44%로 감소하기 때문. ‘23년 군납용을 수출한 적이 있는데, 상환 스케줄이 ‘25년이 된 것. 따라서 155mm 포탄 2배 증설 + 추가 수주 가시성 고려하면 ‘26년 외형 성장 및 수출 비중 정상화로 높은 이익률 회귀는 정해진 수순. 함께 공시된 한화에어로 향 3,585억 공급계약은 폴란드 1차 계약 연장선 물량이며, 앞으로 2차 계약 확정 시 수주 잇따를 것으로 기대. 소구경 포탄도 capa 확대 투자 + 유도무기용 신관 부품 자회사(FNS)도 수출 확대 중. 구리 가격 상승 가정, 해외 신동 자회사 이익 기여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9,000원 유지: Peer 대비 극심한 저평가, 2025년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판단. 주주환원 의지도 높음. 2024년도 배당금 2,600원(시가배당율 5%)로 116%yoy 확대. 과거 내부유보자금 30% 내외에서 주주환원 위한 활용 의지 언급한 바 있음.
엘앤에프(066970): NDR 후기: 하이니켈부터 LFP까지 제일 빠르다

https://buly.kr/D3doOPy

LFP도 제일 빠른 사업 계획: LFP 신규 사업 본격화 예정. 1) 국내 셀 기업과 26년 양산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 중. EV, ESS 향으로 모두 나갈 것. 초기 CAPA는 5만톤, 고객사 및 협력사와 협력 투자 고려 중. 2) 미국 정부의 강한 배터리 제조역량 지원 의지로 동사에게도 파트너쉽 확대 기대됨. 3) 동사는 이미 LFP mass pilot 운영 중, 대중국 관세 부과 + 2.7g/cc 고밀도 소재 생산 시 경쟁력 있다고 판단.

고객사 확대 라인업: 출하량 25년 6.7만톤(+40%yoy) → 26년 10만톤 → 27년 17만톤으로 성장 예상. 2Q25부터 Model Y Juniper 향 Ni 95% 신제품이 출하량 견인. 2026년 하반기부터 SKON-현대차 향 출하 시작. 앞으로 기대되는 신규 수주는 일본 셀 사 북미향, LGES-Rivian 4695향, LGES 롤오버 물량 등. 2025년 매출액 2.4조원(+25%yoy), 영업적자 587억원 전망. 1Q25 매출액 3,958억원(-44%yoy, +4%qoq), 영업적자 653억원 전망. 상반기 사급 리튬 매입 물량 남아있어 재고평가손실 영향권(약 500억원). 연간 가동률 50%로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섹터 내 매력도 높다고 판단. 1) Tesla 밸류체인, 2)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뿐만 아니라 LFP 중저가 라인까지 국내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빠른 사업 계획, 3) 원가/기술 경쟁력으로 고객 다변화 지속.
<☀️안회수 DB 이차전지/철강금속 Daily News>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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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정부가 직접 인증한다
https://vo.la/oyTfjq

우리는 마침내 2주 후에 기아의 가장 저렴한 EV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vo.la/Xqzril

FT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희토류 광물 50%에 대한 미국의 입찰을 거부했습니다.
https://vo.la/uFgMhK

Dynanonic, 스페인으로 확장, ICL과 공동 LFP 공장 건설
https://vo.la/hwqD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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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Grid는 2025년 초에 200,000mt 이상의 알루미늄 와이어 및 케이블 주문을 발표
https://vo.la/iWkfUk
2025/02/18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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