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수상한 이름이 보이더랬죠.

"월가에 세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남자는 무엇을 사야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남자는 왜 그것을 사야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남자는 그 둘 중 어느것도 몰랐습니다.

그는 오직 '언제쯤 사야 하는지'와 '실행력'이 있었습니다.

상승장에서 그가 가장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 리처드 D. 와이코프, 1932


*상승장에서 담아둬야될 문장

VOOI 2배 포인트 부스터 이벤트는 대체 진짜 뭔 개좇같은 이벤트인지 모르겠네요

돈 걸린건데 기존에 캔사람들 현타오게 참

참고로 이게 전에
엣지 2.5만포 / 라이터 5천포
모으신분 다음픽임.
https://www.tgoop.com/waitstudy/28404
https://www.tgoop.com/quercus_0/48

https://docs.variational.io/
아무것도 모르고 뇌빼고 하기전에
궁금하신거 있으면 독스한번 읽어보세요.

뭐 어차피 안보겠지만...

다음은 Variational 프로토콜의 핵심을 20줄 이내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1. Variational은 영구선물(perpetuals) 및 일반화된 파생상품(옵션·선물·엑조틱 등)의 P2P 거래·청산·결제를 지원하는 온-체인 인프라 프로토콜입니다.


2. 이 프로토콜 위에 두 개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Omni: 리테일용 영구선물 거래 플랫폼

Pro: 기관용 맞춤형 OTC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3. Omni에서는 거래 수수료가 없으며(ZERO-fees), 유동성 제공 주체인 OLP(Omni Liquidity Provider)가 거래 상대방(카운터파트)이 됩니다.


4. Omni는 중앙화거래소(CEX), 탈중앙거래소(DEX), DeFi, OTC 채널 등 다양한 유동성 소스를 집계해 깊은 유동성을 확보합니다.


5. Pro에서는 기관이 완전 맞춤형 파생상품을 생성하고, 마진·청산 규칙을 지정하며, 에스크로 담보가 온-체인으로 격리된 스마트계약 형태로 운용됩니다.


6. 기존 파생상품 거래 방식(텔레그램 협상→사후 청산 등)의 비효율성과 위험성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7. 핵심 설계로는 Request-for-Quote(RFQ) 모델이 채택돼, 전통적 오더북 방식이 아니라 유동성 제공자에게 요청하여 즉시 가격을 제시받는 구조입니다.


8. 거래와 청산이 온-체인 스마트계약을 통해 이뤄지며, 담보·마진·청산 규칙이 사전에 스마트계약으로 설정됩니다.


9. Variational 프로토콜은 다양한 기초자산(변동성 지수, RWA-실물자산, 이자율 스왑, 게임 아이템 등)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0. 리테일용 Omni는 특히 신규 토큰, 밈코인, 예측시장 등도 영구선물로 제공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11. 기관용 Pro는 기존 옵션 플랫폼들이 지원하지 않던 다양한 커스터마이즈 상품을 제공하며, 연간 수 조 달러 규모의 기존 OTC 시장으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12. Variational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Arbitrum 위에서 구축되고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13. Seed 라운드에서 약 1,03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업계 유력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14. 요약하자면, Variational은 파생상품 거래의 온-체인화, 맞춤형 설계, 유동성 통합, RFQ 모델을 통해 파생시장 인프라를 재정의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15. 특히 KOL/콘텐츠 활동을 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젝트는 리테일 + 기관 시장 양면을 겨냥하고 있고, 파생상품 관련 콘텐츠 가능성이 높습니다.


16. 또한, 유동성과 수수료 구조(제로 수수료) 등에 있어서 리테일 유입 유인이 강하므로, 마케팅/커뮤니티 전략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17. 다만 리스크로는 “파생상품 시장의 규제 위험”, “유동성 확보 여부”, “시장 수요의 실질적 확보”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18.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거래소를 만들기보다는 프로토콜 인프라로서 다양한 앱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19. 따라서 향후 토큰, 거버넌스 모델, 생태계 확장 방식 등이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0. 종합적으로 보면, Variational은 파생상품 영역의 온-체인 혁신을 노리는 다목적 인프라 프로젝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절대 퍼프덱스에서 매매를 하지마

이거 티원이 이길수있나요

앱스트랙트 근황

우리식당 정상영업입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쓰세요

승률 100%의 고래 공매도 포지션을 666BTC로 포지션 늘리기(물타기), 총 포지션 은 7,443만 달러에 달합니다. —🔗link

머피님 글 아마 오늘 대부분 다 읽어보셧겠지만 보안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매번 주말마다 항상 리보크를 해라. 라는 말을 하는데요.
가장 쉬우면서 , 가장 기초적인 해킹 방지 방법입니다.
즉시 할수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예전에는 제가 바이러스 감염 조심을 해라. 같은 말들을 했었는데
일단 저부터가 두번의 큰 해킹을 당하고나서 느낀건
"아 백신을 돌리는 행위는 진짜 의미가 아무것도 없다"

결국 해커라는 애들은 그런 백신을 뚫는걸 디폴트로 생각하는 놈들일텐데
이런 애들한테 백신을 백날 천날 돌린다고 해킹 방지가 된다? 전 절대아니라고 봅니다.
뭐 해서 나쁠건 없겠지만 , 적어도 코인 해킹에 있어서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건 나의 시드문구. 이걸 절대로 반드시 필시 "아무도 모르게 보관해야한다"
이게 0순위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주는 파일 아무거나 다운받는. 그런 멍청한 행동은 안하는게 당연하고
시드 문구 , 프라이빗키 물어보는 사람들은 대응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이런 해킹이슈를 보다보면 가장 이제 떠오르는 대안이 보통 "콜드월렛" 이건데요.
일단 주문을해도 해외에서 오는거라 시간이 꽤 걸립니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안쓰는 스마트폰".
그거 초기화 두세번해서 완전히 새폰으로 만든다음에
지갑만 설치하고. 그 후로는 와이파이 , 데이터 연결없이 그냥 공기계로 사용하는겁니다.
이론적으로는 시드문구가 유출될 위험도 없고, 핸드폰이 해킹될 이유도 없어요.

뭐라고 글을 길게 쓰셨는데
https://x.com/hambbu10/status/1980906813127290999?t=xlgx1gYsxVEO-9sV_xj4Mw&s=19
난 멍청해서 이해 못해서 챗지피티 요약시킴

🔥 Fogo를 불리시하게 보는 이유

Citadel·Jump 출신 퀀트팀 → 트레이딩 DNA 확실
Firedancer 채택 → 100만 TPS, 미친 속도
VC보다 커뮤니티 지분 많음 → 진짜 유저 중심
-> L1, 4분기 메인넷 임박

햄뿌님 Fogo 마저 망하면 진짜로 저랑 체인소맨 보러가죠

배리나 코드 3개
https://omni.variational.io/?ref=OMNIMASIL

내가볼때 코인보다 이게 더 어려움